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삐뽀삐뽀에서는 신생아시절부터 터미타임이 가능하며
기저귀를 교체한 이후에 하는게 보통 타이밍이 적절하다고 했다.
신생아는 먹고 자고 싸고의 반복이라
우리애기는 기저귀를 교체하고나면 먹거나 자야했다.
언제 터미타임을 하는것인지 ....?
도저히 감을 통 못잡고 한달을 보냈다.
그러다 슬슬 아기가 조금씩 깨어있고 초점책이나 모빌을 보기시작할때
이때다 싶어 터미타임을 시도해봤다.
신생아때부터 목을 가눴기에 터미타임을해도 머리를 번쩍 들었다.
아빠 배 위에서 터미타임을 하며 잔뜩 주름진 이마도 만든다.
그러다 힘들면 목을 툭 떨구곤 다시 끙차끙차 들어올린다.
너무 하찮고 귀여운 것
가장 무거운 머리를 들어올리는데 온 힘을 다써서 얼마 못하곤 힘들어한다.
신생아 시절에 비하면 그래도 한달간 많이 컸는데
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넌 너무 작고 여리다.
그래서 더 귀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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